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신 지급해주는 보증 상품이다. 전세보증금이 수도권 7억원 이하, 그 외 지역 5억원 이하면 가입 대상이고, 보증료는 ‘보증금액 × 보증료율 × 계약기간/365’로 계산된다.
가입 조건은 뭔가
기본 요건은 이렇다.
- 전세보증금: 수도권 7억원 이하, 비수도권 5억원 이하
- 주택 인도와 전입신고를 마치고 확정일자를 받았을 것
- 전세계약 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에 신청할 것
- 등기부등본상 권리침해(경매, 압류 등)가 없을 것
다가구주택은 선순위 보증금 합계 요건이 추가되는 등 주택 유형별 조건이 다르다. 아파트가 가장 가입이 수월하고, 다가구·다중주택은 심사 항목이 많다.
보증료는 얼마나 드나
계산식: 보증금액 × 보증료율 × 전세계약기간 ÷ 365
보증료율은 주택 유형과 부채비율에 따라 달라진다. 사회적 배려계층(저소득, 신혼부부, 다자녀 등)과 청년은 할인 제도가 있다. 정확한 내 보증료는 HUG 홈페이지나 가입 앱에서 시뮬레이션해보는 게 확실하다.
가입은 어디서 하나
- 모바일: 네이버부동산, 카카오페이, KB국민카드 앱 등 제휴 플랫폼에서 비대면 가입
- 은행 방문: HUG 업무 위탁 은행 지점
- HUG 지사 방문
필요 서류는 확정일자부 전세계약서, 보증금 지급 확인 서류(계좌이체 내역 등), 주민등록등본, 등기부등본 등이다. 플랫폼 가입 시 상당 부분 자동으로 확인된다.
보증료 지원도 받을 수 있나
지자체별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청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수십만원까지 돌려주는 방식이다. 거주지 지자체 공고를 확인하자. 서울은 서울주거포털에서 안내한다.
전세 계약 전이라면 정부지원금·계약 사기 구별법도 참고할 만하고, 목돈 굴리기는 ISA 계좌 세제혜택과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정리를 같이 보자.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계약 기간 중간에도 가입되나?
전세계약 기간의 2분의 1이 지나기 전이면 가능하다. 그 이후는 가입이 안 되니 서두르는 게 좋다.
Q. 집주인 동의가 필요한가?
필요 없다. 임차인이 단독으로 가입할 수 있다.
Q. HUG 말고 다른 기관도 있나?
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에도 유사 상품이 있다. 보증 한도와 보증료율이 달라 비교 후 선택하면 된다.
출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주거포털 보증료 지원 안내 (2026년 7월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