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현재는 청년미래적금(옛 청년도약계좌의 후속 상품) 신청 기간이 아니다. 상반기 모집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이미 마감됐고, 다음 모집은 2026년 12월로 예정돼 있다(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공지). 지금은 신청 대신 가입 조건을 미리 확인해두고 기다리는 시기라고 보면 된다.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뭐가 다른가
청년도약계좌는 신규 가입이 2025년 12월로 종료됐다. 이미 가입한 사람은 만기까지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 그 후속으로 나온 상품이 청년미래적금이며, 연 2회(6월·12월)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입 조건은 어떻게 되나 (기존 청년도약계좌 기준)
| 기준 | 내용 |
|---|---|
| 나이 | 만 19~34세 (가입일 기준), 병역이행 기간만큼 연장 (최대 6년) |
| 개인소득 |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
| 가구소득 |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
| 납입·기여금 | 월 최대 70만 원 납입 시 정부가 매월 최대 3만 3천 원 매칭 |
| 세제혜택 | 이자소득 전액 비과세 |
청년미래적금의 세부 조건은 청년도약계좌와 유사한 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소득·나이 기준은 각 모집 회차 공고에서 확정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이미 청년도약계좌가 있는데, 갈아타야 하나
갈아타기 특례는 6월 모집에만 적용된다. 12월 모집에서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고 싶다면 다음 6월 신청 기간을 기다려야 한다. 지금 가입돼 있는 청년도약계좌는 그대로 유지해도 만기까지 기존 혜택이 계속 적용되니, 굳이 서두를 필요는 없다.
지금(7월) 할 수 있는 건 뭔가
- 가입 조건 미리 확인 — 나이·소득 기준에 본인이 해당하는지 계산해둔다.
- 12월 모집 일정 알림 받기 — 금융위원회, 청년미래적금 공식 발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은행 앱 알림을 설정해둔다.
- 기존 가입자는 갈아타기 여부 미리 결정 — 다음 6월 모집까지 시간이 있으니 만기까지 유지할지, 갈아탈지 미리 따져본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금 은행에 가서 신청할 수 있나요?
A. 아니다. 6월 모집이 마감됐고 12월 모집 전까지는 신규 신청 자체가 열리지 않는다.
Q. 12월 모집 정확한 날짜는 언제인가요?
A. 이 글 작성 시점(2026년 7월) 기준으로는 "12월 잠정"으로만 예정돼 있고, 구체적 날짜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금융위원회나 은행 공지를 통해 확정된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Q. 청년도약계좌 만기가 얼마 안 남았는데 그냥 두면 되나요?
A. 그렇다. 이미 가입한 청년도약계좌는 만기까지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별도 조치 없이 만기까지 유지하면 된다.
Q. 가구소득 180%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산정 방식은 신청 시점 공고문이나 서민금융진흥원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