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날볼(nalbol.com)입니다. 완주군의회가 최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산업 생태계 변화와 인구구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향후 시정 방향을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한 부서 명칭 변경이나 숫자 늘리기가 아닌,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AI미래산업 및 수소에너지 육성
최근 의회가 원안 의결한 조직개편안의 핵심은 미래 신산업 육성과 행정 전문성 강화에 맞춰져 있습니다.
- 미래산업 육성: AI미래산업담당관과 수소에너지과를 신설하여 급격하게 재편되는 산업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 청년 유입 및 정착: 인구정책담당관을 중심에 두고 청년층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 재정 전문성 강화: 재무과와 세무과를 분리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합니다.
군민 체감형 성과와 향후 계획
성중기 완주군의장은 조직개편에 대해 기업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 개선된 행정서비스 등 군민의 실제 삶에서 변화가 느껴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제305회 정례회에서 다뤄질 2027년도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에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명확한 성과 목표가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집행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다가오는 11월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