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망미루 전망대 조성, 지석천 관광 명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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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조선시대 남평현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망미루 전망대’**를 지석천 강변에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현대적인 공간에 되살려 방문객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망미루 전망대 조성 배경과 규모

나주시는 남평읍 동사리 일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하며 망미루 전망대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전망대 조성을 통해 지석천과 드들강 일대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남평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사업 명칭: 지석천 강변도시 마실길 조성사업
  • 총사업비: 4억 1,000만 원
  • 규모 및 일정: 106㎡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9월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재해석

‘망미루(望美樓)’는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본다는 뜻과 임금을 우러러본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역사적 명칭입니다. 조선 중기 남평현감 조재호가 관아 서쪽에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현재 원형 건축물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전망대는 과거의 옛 누각을 그대로 복원한 시설이 아닙니다. 대신 역사적 명칭과 상징적 의미를 현대적인 공간에 되살려 새로운 휴식처이자 문화적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기대 효과 및 활용 방안

지석천 강변에 자리 잡은 망미루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지석천과 남평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주민 휴식 공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힐링 명소로 활용됩니다.
  • 관광 자원 연계: 관광객들이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강변 풍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지석천 및 드들강 일대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망미루 전망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 명소로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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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