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 도심을 연결하는 좌석버스 노선을 대폭 확충합니다. 검단과 남동구 등 주요 생활권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인천공항 직행 좌석버스 2개 노선 신설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 도심을 잇는 좌석버스 2개 노선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지역별 운행 계획과 투입 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검단 노선: 검단 불로·아라동~계산역~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8대 운행)
- 남동구 노선: 남동구 서창동~미추홀구 용현·학익동~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0대 운행)
이와 함께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 등의 핵심 거점을 연결하는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2개 노선(총 15대)도 추가로 신설될 예정입니다.
향후 운행 일정 및 추진 계획
인천시는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 올해 하반기: 노선 신설 및 증차 계획 구체화
- 2027년 상반기: 운송사업자 공모 진행
- 2027년 하반기: 신설 노선 본격 운행 시작
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공항 및 검단·남동 등 주요 생활권의 교통 수요에 맞춰 버스 노선을 지속 확충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