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 국회의원, 김민석 대표 만나 공공기관 이전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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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 국회의원들이 김민석 당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송재봉 위원장(청주청원)을 비롯해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이강일(청주상당), 이광희(청주서원), 이연희(청주흥덕) 국회의원이 당대표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건의 사항 및 지역 현안

이번 간담회에서 충북 국회의원들은 지난 9월 충북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핵심 사업들에 대한 중앙당의 협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청주교도소 이전: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교도소 이전 사업 추진
  • ‘서울대 10개 만들기’: 충북대학교 선정 촉구
  •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사업의 공항 개발 종합계획 반영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유치 전략

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충북이 대상 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중앙당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충북 국회의원들은 한국공항공사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의 충북 유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지역의 산업, 교통, 정주 여건과 연계한 기관 유치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민석 당대표는 “5극 3특 전략과 함께 충북과 전북 등도 지역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히 챙기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재봉 충북도당위원장은 중앙당과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아 충북 대전환과 도민 체감형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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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