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심사, 복지혜택 받으면 불리할까? 9월 18일부터 바뀌는 기준
미국에서 영주권을 신청 중이거나 준비 중인데 메디케이드나 푸드스탬프(SNAP), 주거 지원 같은 복지혜택을 받고 있다면 이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생겼다.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새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이 2026년 9월 18일부터 시행되면서, 그동안 심사 대상이 아니었던 비현금성 혜택까지 영주권 심사에 반영될 수 있게 됐다. 뭐가 바뀌었나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바이든 행정부의 2022년 공적부조 규정을 폐기하고 새 최종 규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