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직원들의 비위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기관 차원의 강력한 공직기강 확립 조치가 시행됩니다.
부산해경, 공직기강 확립 특별 대책 기간 지정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를 **‘선제적 비위 예방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특별 대책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불거진 소속 직원들의 성비위 의혹에 대응하여 기관의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재 부산해경 소속 직원 2명은 성비위 의혹으로 인해 직위 해제 등 인사 조치를 거쳐 내부 감찰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비위 근절 및 예방 활동 내용
부산해경은 중대한 비위를 근절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부 대책을 추진합니다.
- 비위 근절 안내 문자 발송: 특별 대책 기간 동안 전 직원 대상 안내 문자를 주 2회 발송하여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고취합니다.
- 부서장 수시 면담: 비위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합니다.
- 무관용 원칙 및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기간 내 발생한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입니다.
향후 대응 및 교육 계획
성대훈 부산해양경찰서장은 특별 대책 기간 첫날인 지난 7일 소속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직접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성 서장은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히며, 확인된 위반 행위에 대해 관계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더욱 신뢰받는 해양경찰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