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혈당측정기(CGM)는 현재 1형 당뇨 환자와 인슐린을 투여하는 19세 이상 2형 당뇨 환자가 건강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 금액과 기준 금액 중 낮은 쪽의 70%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정부가 이 지원 범위를 성인 1형 강화와 중증 2형 당뇨까지 넓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손끝 채혈 없이 팔에 붙인 센서로 혈당을 실시간 확인하는 기기라서 수요가 많지만, 소모품 비용이 만만치 않아 보험 지원 여부가 중요합니다.
지금은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당뇨병 관리기기 구입비’ 지원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1형 당뇨 환자: 연속혈당측정기·인슐린펌프 모두 지원 대상
- 2형 당뇨 환자: 만 19세 이상이면서 인슐린을 투여하는 경우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 지원 수준: 구매액과 공단 기준액 중 낮은 금액의 70% (본인부담 30%)
인슐린을 쓰지 않는 일반 2형 당뇨 환자는 아직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이 부분이 이번 확대 논의의 핵심입니다.
어떻게 신청하나?
- 의사 처방전(급여 처방) 을 받습니다. 등록된 요양기관에서 발급받아야 합니다.
- 판매업소에서 기기를 구입합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비 지급 청구를 합니다 — 공단 지사 방문, 우편, 또는 The건강보험 앱·홈페이지로 가능합니다.
- 처방전·세금계산서(영수증)·거래명세서 등을 첨부하면 심사 후 지원금이 계좌로 입금됩니다.
병원비 부담이 큰 당뇨 환자라면 연간 의료비 상한을 넘긴 금액을 돌려받는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과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도 같이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앞으로 뭐가 바뀌나?
보건복지부는 기존의 1형·2형 구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환자의 중증도를 고려해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펌프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설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인 1형 당뇨병과 중증 2형 당뇨병 환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시행 시기는 아직 확정 발표 전입니다. 확정되면 공단 공지와 보건복지부 발표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니, 인슐린 비투여 2형 환자라면 발표를 기다렸다가 신청 요건을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센서 소모품도 계속 지원되나요?
네. 연속혈당측정기는 센서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처방 기간 내 기준액 한도에서 계속 청구할 수 있습니다.
Q.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아무 데서나 사도 되나요?
공단에 등록된 판매업소에서 구입해야 요양비 청구가 가능합니다. 구입 전 판매처가 등록업소인지 확인하세요.
Q. 인슐린을 안 쓰는 2형 당뇨인데 지금 신청하면 되나요?
현재 기준으로는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확대안이 확정 발표된 뒤에 신청 자격을 다시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
Q. 지원 신청 기한이 있나요?
요양비는 구입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미루면 소멸되니 구입 후 바로 청구하는 걸 권합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당뇨병 관리기기 구입비, 메디컬투데이 – 정부, 연속혈당측정기 급여 확대 추진
2026년 7월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확대 방안은 발표 전이므로 최종 내용은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