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 취업준비생 중식 지원, 9년째 이어간 이유

GS칼텍스가 전남 여수 지역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중식(점심) 지원 프로그램을 9년째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100명에게 총 8,3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얼마나, 누구에게 지원하나

구분 내용
지원 규모 총 8,300만원
지원 인원 100명
지원 기간 5월~12월(8개월)
지원 방식 중식 쿠폰(도서관 구내식당+인근 식당 사용 가능)

대상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중위소득 이하 취업준비생 중, 지역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청년이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점심 한 끼를 챙겨주는 방식이다.

어떻게 시작됐나

이 프로그램은 GS칼텍스와 GS칼텍스노동조합이 노사 협력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기업 혼자가 아니라 노조와 지역 공공기관, 사회복지 모금회가 함께 재원을 마련하고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다. 그동안 누적 지원 인원은 1,080명에 달한다.

만족도는 어땠나

지난해 참여자 설문조사에서 경제적 도움과 식사 서비스 만족도 모두 100%를 기록했다고 한다. 매년 계속 이어져온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수치다.

FAQ

Q. 신청은 어떻게 하나?
A. 구체적인 신청 절차는 이번 보도에 자세히 나오지 않았다. 여수시립도서관이나 GS칼텍스 관련 창구를 통해 안내받는 것이 정확하다.

Q. 여수시민이 아니어도 받을 수 있나?
A. 아니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 대상이다.

Q. 나이 제한이 있나?
A.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이다.

Q. 소득 기준이 있나?
A. 중위소득 이하 취업준비생이 대상이다.


출처: 남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