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농어촌 기본소득 월 20만원 신청방법과 대상 총정리

경북 청송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매달 20만원을 현금이 아닌 ‘청송사랑화폐’로 받을 수 있다.

왜 현금이 아니라 지역화폐로 주나

청송군은 지원금을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원금이 지역 밖으로 곧바로 빠져나가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게 하려는 목적이다. 인구가 줄어드는 농어촌 지역에서 기본소득형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방식으로, 최근 여러 지자체가 비슷한 구조의 지역화폐 지급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지원대상 확인하기

신청일 기준 요건

  •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것
  • 청송군을 주된 생활권으로 삼아 주 3일 이상 실제 거주할 것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주민등록만 청송군에 두고 실제로는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신규 전입자는

최근 청송군으로 전입한 경우에는 전입일로부터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 신청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다. 다만 정확한 유예 기간은 원문 보도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최근 전입자라면 신청 전에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지원금액과 지급방식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매달 20만원을 청송사랑화폐로 받는다. 기존 대상자는 7월 31일까지 신청하면 8월 말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신청자의 첫 지급 시점은 신청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 부분도 접수 시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는 것이 정확하다.

신청기간과 신청방법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

신청은 온라인이 아니라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본인이 최초 1회 방문해 접수하는 방식이다. 대리 신청이 가능한지는 원문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담당 부서에 미리 문의해두는 편이 좋다.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 가입과 카드 발급

지원금을 실제로 받으려면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 회원가입한 뒤, 8월 11일부터 관내 농·축협에서 청송사랑화폐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읍·면사무소 접수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앱 가입과 카드 발급까지 마쳐야 실제 지급이 이뤄지는 구조다.

사용처와 주의사항

지급된 청송사랑화폐는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이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설계된 사업 취지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업종·가맹점까지 포함되는지는 카드 수령 시 안내받는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FAQ

Q. 청송군에 주민등록만 있고 다른 지역에서 주로 생활해도 받을 수 있나요?

A. 아니다. 주민등록뿐 아니라 주 3일 이상 청송군에서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는 요건이 함께 있다.

Q. 지급된 지역화폐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나요?

A. 원문 보도에는 이 부분이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지역화폐 특성상 현금화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읍·면사무소나 농·축협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Q. 신청 마감은 언제인가요?

A. 기존 대상자 기준으로는 7월 31일까지 신청해야 8월 말부터 지급받을 수 있다. 이후 신규 신청자의 접수 마감이나 지급 개시 시점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아주경제 – 청송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월 20만원 지역화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