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신청방법은 홈택스(PC), 손택스(모바일 앱), ARS 전화(1544-9944) 세 가지입니다. 어떤 방법이든 5분이면 끝납니다. 2026년 정기신청(5월 1일~6월 1일)을 놓쳤더라도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한 후 신청은 산정액의 95%만 지급되니, 대상자라면 미루지 않는 게 유리합니다.
안내문(우편·모바일)을 받았다면 개별인증번호가 적혀 있어 더 간단하고, 안내문을 못 받았어도 요건이 되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홈택스로 신청하는 방법은?
PC 기준 절차입니다.
- 홈택스(hometax.go.kr) 접속 후 로그인 (공동·금융인증서, 간편인증 가능)
- 상단 메뉴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근로장려금 신청선택 (기한 후에는 "기한 후 신청" 메뉴) - 소득·재산 정보 확인 후 계좌번호·연락처 입력
- 신청 완료 — 접수번호 확인
국세청이 파악한 소득 자료가 미리 채워져 있어, 대부분 확인·동의만 하면 됩니다.
손택스·ARS로는 어떻게 하나?
손택스(모바일 앱)
손택스 앱 실행 → 로그인장려금·연말정산 →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받은 경우 개별인증번호 입력으로 바로 진행 가능
ARS 전화(1544-9944)
- 1544-9944 전화 → 1번(장려금 신청)
- 주민등록번호 13자리 입력
- 안내문에 적힌 개별인증번호 8자리 입력
- 동의 후 신청 완료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은 ARS가 가장 쉽습니다. 안내문만 옆에 있으면 2~3분이면 끝납니다.
기한 후 신청은 뭐가 다른가?
| 구분 | 정기신청 | 기한 후 신청 |
|---|---|---|
| 기간 | 5월 1일~6월 1일 | 6월 2일~12월 1일 |
| 지급액 | 산정액 100% | 산정액 95% |
| 지급 시기 | 8월 말~9월 | 신청 후 순차 지급 (통상 4개월 내) |
5% 감액이 있긴 하지만 신청 안 하면 0원입니다. 작년에 못 받은 걸 뒤늦게 알았다면 지금이라도 12월 1일 전에 신청하는 게 맞습니다.
신청 후에는 뭘 확인하나?
심사에는 통상 3개월 정도 걸리고, 정기신청분은 8월 말경 지급이 시작됩니다. 지급 일정과 조기지급 관행은 근로장려금 지급일 언제 들어오나에 따로 정리해뒀습니다.
신청 자격(소득·재산 기준)이 헷갈린다면 국세청 홈택스의 "신청자격 자가진단"을 먼저 돌려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안내문을 못 받았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안내문은 국세청이 파악한 대상자에게 보내는 것일 뿐, 요건을 충족하면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 가능합니다.
Q. 대리 신청도 되나요?
가족이 대신하려면 위임 절차가 필요합니다. 세무서 방문 또는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Q. 신청했는지 기억이 안 나요. 확인 방법은?
홈택스 → 근로장려금 메뉴의 심사진행상황 조회에서 신청 여부와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반기신청과 정기신청 중 뭘 해야 하나요?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은 반기신청(6월·12월)도 가능합니다. 이미 반기신청을 했다면 정기신청은 따로 안 해도 됩니다.
출처: 국세청 근로장려금 안내
2026년 7월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