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0명 재무·회계 교육, 보조금 오류 줄인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0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보조금 집행 오류를 줄이고 회계 투명성을 높이려는 목적이다.

교육 일정과 대상

1차·2차 교육 날짜와 장소

1차 교육은 21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8개 시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2차 교육은 30일 오후 2시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10개 시군 시설 종사자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사와 교육 내용

강의는 사회복지 보조금 분야 전문가인 김우택 회계사가 맡는다.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 보조금 집행 기준, 예산·결산 관리,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W4C 등) 회계 처리, 후원금 관리, 감사 주요 지적 사례 등이 다뤄진다.

왜 이 교육이 필요한가

현장에서 반복되는 보조금 집행 오류

사회복지시설은 국비·지방비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비중이 크다 보니, 회계 처리 실수 하나가 감사 지적이나 보조금 환수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집행 오류와 회계 처리 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실제 질의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계 투명성 = 시설 운영의 안정성

보조금 회계 투명성은 시설 운영자 입장에서도 감사 리스크를 줄이는 문제이자, 이용자 입장에서도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와 직결된 문제다. 종사자 개인의 역량 부족으로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는 게 이번 교육의 실질적 목표로 보인다.

FAQ

Q. 이번 교육은 누가 받을 수 있나?
A. 강원특별자치도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대상이다. 1차는 8개 시군, 2차는 10개 시군 시설 종사자로 나뉘어 진행된다.

Q. 교육 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다루나?
A. 재무·회계 규칙, 보조금 집행 기준, 예산·결산 관리,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회계 처리, 후원금 관리, 감사 지적 사례 등 실무 중심 내용이다.

Q. 이런 교육이 왜 필요한가?
A.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 특성상 회계 처리 오류가 감사 지적이나 보조금 환수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 종사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출처: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