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튀어나오는 폰이 나왔습니다, 짐벌이 통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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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정체됐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배터리가 조금 늘고 카메라가 조금 좋아지는 정도죠.

그런데 아너(Honor)가 다른 방향을 시도했습니다. 팝업 방식의 전동 짐벌 카메라를 넣은 안드로이드 폰입니다. 중국 전용 모델입니다.

액션캠을 대체하겠다는 목표로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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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다른가

  • 카메라 모듈이 본체에서 튀어나오는 구조
  • 전동 짐벌이라 흔들림을 기계적으로 잡습니다
  • 브이로그 촬영을 겨냥한 설계

전자식 손떨림 보정(EIS)은 화면을 잘라내며 흔들림을 줄입니다. 반면 기계식 짐벌은 렌즈 자체를 물리적으로 움직여 보정합니다. 화각 손실이 적고 큰 흔들림에도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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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흔한 방식이 아닌가

항목 부담
두께 모터와 기구가 들어가면 두꺼워집니다
내구성 움직이는 부품은 고장 지점이 됩니다
방수 개구부가 생기면 방수 설계가 어려워집니다
비용 부품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제조사는 소프트웨어 보정을 택했습니다. 아너는 반대로 갔습니다.

편집자 시각에서는

이런 시도는 대개 대중적으로 성공하지 못합니다. 팝업 카메라, 듀얼 스크린, 슬라이더 폰이 그랬습니다. 그래도 의미는 있습니다. 한 세대의 실험이 다음 세대의 부품이 됩니다.

지금 스마트폰 시장의 문제는 성능이 아니라 차별화의 소재가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계적 구조로 돌아가는 시도가 다시 나옵니다.

브이로그를 찍는 사람이라면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짐벌을 따로 들고 다니느냐, 폰 하나로 끝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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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red, Honor’s Robot Phone Has a Gimbal-Powered Camera for Vloggers (https://www.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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