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8 사전예약이 7월 28일 0시부터 시작된다. 국내 출시일은 8월 7일, 라인업은 일반(와이드)과 울트라 두 가지로 나뉜다.
사전예약·출시 일정과 가격
언제, 얼마에 살 수 있나
사전예약은 7월 28일 0시부터 8월 3일 오후 11시 59분까지고, 정식 출시는 8월 7일이다. 국내 출고가는 갤럭시 Z 폴드8 기준 12GB·256GB 227만 8,100원, 12GB·512GB 253만 1,100원, 16GB·1TB 315만 2,600원이다. 울트라는 256GB 기준 약 257만 7,000원으로 알려졌다.
사전구매 혜택
사전구매 기간에는 256GB 가격으로 512GB 모델을 받을 수 있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 제공된다. 저장 용량을 한 단계 올려 받는 것과 같아서, 512GB가 필요하다면 이 기간에 예약하는 쪽이 유리하다.
전작과 달라진 점 3가지 (사야 할까?)
배터리 — 실리콘 카본으로 용량 키웠다
일반 모델은 4,8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실리콘 카본 배터리를 적용해, 두께는 얇게 유지하면서 배터리 용량은 늘리는 방식을 택했다. 45W 초고속 충전 2.0을 지원한다. 울트라는 배터리가 약 5,000mAh로, 전작(4,400mAh)보다 늘었고 두께는 4.1mm, 무게는 약 215g으로 알려졌다.
펀치홀 카메라 — 3.7mm에서 2.5mm로
외부 화면 펀치홀 카메라 크기가 3.7mm에서 2.5mm로 줄었다. 폴더블폰 특유의 화면 이질감을 줄이는 부분이라 실사용 체감이 있을 수 있는 변화다.
라인업 이원화 — 와이드와 울트라
이번 세대부터 일반(와이드)과 울트라 두 라인업으로 나뉜다. 배터리 용량과 두께, 가격대가 갈리는 만큼 화면 크기·무게 우선인지 배터리 우선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커뮤니티 반응은 어떤가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와이드의 화면과 디자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점을 반기는 반응도 보인다. 다만 정식 출시 전이라 실사용 후기보다는 스펙·디프(직접 체험) 후기 위주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실리콘 카본 배터리 도입이 이번 세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라고 본다. 폴더블폰은 배터리가 늘 약점으로 꼽혀왔던 만큼, 실사용 지속시간이 얼마나 개선됐는지가 이번 세대 평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FAQ
Q. 사전예약과 정식 출시일이 각각 언제인가?
A. 사전예약은 7월 28일 0시~8월 3일 23시 59분, 정식 출시는 8월 7일이다.
Q. 일반 모델과 울트라의 가장 큰 차이는?
A. 배터리 용량과 두께다. 울트라는 약 5,000mAh 배터리에 두께 4.1mm, 무게 약 215g으로 알려졌고, 일반 모델은 4,800mAh 실리콘 카본 배터리를 쓴다.
Q. 사전구매 혜택은 어떻게 받나?
A. 사전구매 기간(7월 28일~8월 3일)에 예약하면 256GB 가격으로 512GB 모델을 받을 수 있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 적용된다.
출처: 블로터, 삼성전자 공식 갤럭시 Z 폴드8 페이지




